롯데리아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저는 롯데리아를 좋아하는사람이고 매장이 어디인지는 괜히 지점에 피해가 갈수있기때문에 매장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양상추를 추가하거나 덜거나 그런 주작하지 않았습니다. 포장해온 그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저는 얼마전에 카카오톡 핫딜로 올라온 새우버거세트 핫크리스피버거 세트를 5개씩 구매를 해놔서
새우버거 , 핫크리스피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여기 지점은 제가 자주가는 지점이 아니고 다른 지점입니다.
위에가 새우버거
아래가 핫크리스피버거
둘다 양상추가 좀 부실한편이고 핫크리스피버거는 패티가 좀 작은편입니다.
그러다보니 햄버거 크기도 작게 느껴지고 맛도 아쉬움이 좀 느껴지는 맛이였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제가 자주가는 매장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새우버거랑 핫크리스피버거 2개를 주문해서 봤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양상추도 많이 넣어주고 소스도 적절하게 골고루 잘 발려져있어서 맛도있고
패티 크기도 새우버거는 모르겠는데
핫크리스피버거는 확실히 패티가 더 큽니다.
그리고 바로 따뜻하게 조리해서 만든게 느껴지구요.
둘다 포장인데 자주가는 매장이 더 따뜻하고 금방 조리한듯한 느낌이에요.
다른 매장은 사진에도 보시면 양상추도 조금밖에 안주고 버거도 맛도 먹어보면 뭔가 그냥 미리 만들어둔거 데워서 주는 느낌이고
이게 롯데리아 지점별로 시간대마다 그런 건지 지점 알바생에 따라서 다른건지
그래서 사람들 평가가 ㅈ데리아라고 말하는사람도 있고 갓데리아라고 말하는사람이 있는듯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가 가는 매장은 항상 맛있게 만들어주니까 ㅈ데리아라고 말하는사람 이해 안갔는데
다른 지점에서 먹어보고서 ㅈ데리아라고 말하는사람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ㅈ데리아라고 말하시는분들 다른 제대로 만들어주는 지점에서 한번 드셔보세요..
제대로 조리해서 만들어주는 매장에서 드셔보시면 ㅈ데리아 소리까진 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