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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재진에게 바가지 씌우는 한국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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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을 악용하는자_1.png 일본 취재진에게 바가지 씌우는 한국 택시

 

 

 

명동 -> 홍대

 

일반적으로 약 1만 2천원 정도내는 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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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일본인인거 깨닫자

 

 

 

바로 4만 5천원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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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카드도 가려놓고

 

미터기도 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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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로 요금 3배 뿔려놓고

 

 

일본인 취재진에게

 

일본어로 "만나서 기쁩니다~" 하는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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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점을 소개해 주겠다.

 

1만엔만 주면 카지노에 데러가 주겠다 계속 권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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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 영수증 있나요?

 

택시 기사 : 영수증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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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7월까지 통계 약 900만명의 관광객이 올만큼

 

역대급으로 관광객이 몰려 오는 중이지만

 

저런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들도 근절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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