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재진에게 바가지 씌우는 한국 택시 노을속여행 0 2 0 2025.09.05 12:08 명동 -> 홍대 일반적으로 약 1만 2천원 정도내는 거리인데 취재진이 일본인인거 깨닫자 바로 4만 5천원을 부름 ID카드도 가려놓고 미터기도 꺼둠 바가지로 요금 3배 뿔려놓고 일본인 취재진에게 일본어로 "만나서 기쁩니다~" 하는 택시기사 풍속점을 소개해 주겠다. 1만엔만 주면 카지노에 데러가 주겠다 계속 권유함 취재진 : 영수증 있나요? 택시 기사 : 영수증은 없어요~ 한국은 지금 7월까지 통계 약 900만명의 관광객이 올만큼 역대급으로 관광객이 몰려 오는 중이지만 저런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들도 근절되지 않는다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