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라면 읽어야할 T I P ?⎠╱
안녕하세요 김 두 한 입니다.천고마비의 계절이 지나가고
북풍한설이 내려앉고 있는 11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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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의 하루는 안녕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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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울적하게 어떤분은 웃음으로 보내셨을 하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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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에 앞서, 혼자 하는 게 힘들 진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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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혼자 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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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그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 김 두 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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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다가도, 화가 난 나머지 실수를 반복 해보셨던 적이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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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된 날에는 한 없이 잘되기도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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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만하지 않으셔야합니다. 늘 잘될 수는 없기에 단지 ' 요행 ' 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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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 욕심 ' 때문에 자제를 하지 못하여 실패를 맛보신 적이 있으실텐데 그
조절하는 장법 두한이가 해드리겠습니다
조절하는 장법 두한이가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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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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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편하게 걸으실 수 있게 제가 닦아놓은 이 길,
그저 여러분들은 저의 발자취만 바라보고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뒤에서 잡아당기는 사람이 아닌, 앞에서 끌어주는 사람
김 두 한,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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